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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선택 931건,  7/47 Page
811 콩알이맘  (2010-12-31 오후 2:22:42)
아듀2010년~ 웰컴 2011년~ 좋은 일 가득한 새해 되시길 바랄께요~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10 세아이엄마  (2010-12-30 오후 5:09:45)
이젠 문화생활도 못즐기고있습니다..흑흑..행복한 6시에서 참여하면 영화티켓주나요?
809 세아이엄마  (2010-12-30 오후 5:09:11)
용준님이랑 생각이 참잘맞았었나봐요...제가 댓글올리거나 글올리면 공감 많이하시면서 선물도 많이탓는데
808 유진아빠  (2010-12-28 오후 6:47:35)
1원 5원 짜리도 보기 힘들고, 10원짜리도 이제 작게 나왔잖아요.. 시간은 그렇게그렇게흐르네요.정답 50전
807 유진아빠  (2010-12-28 오후 6:46:41)
예전에 할아버님께서 쓰시던 50전짜리 동전이 있답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네요. 이젠 제가 어린시절에
806 콩알이맘  (2010-12-27 오후 6:17:10)
동혁씨께서 오시는 날이군요? 행복을 만나는 책방, 오늘은 어떤 책을 소개해주실런지 기대되네요^^*
805 콩알이맘  (2010-12-27 오후 6:09:36)
안치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or 강산에-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신청할께요^^*
804 콩알이맘  (2010-12-27 오후 6:07:08)
용준님, 성탄절 잘 보내셨어요? 저희 신랑은 오늘 하루 잘 보냈을지 모르겠어요.. ^^;;
803 콩알이맘  (2010-12-24 오후 1:36:33)
용준님, 행6가족들~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Happy & Merry Christmas~*^^*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802 콩알이맘  (2010-12-17 오후 6:05:27)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주말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저희 신랑도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네요..잘되겠죠
801 콩알이맘  (2010-12-17 오후 6:01:08)
용준님, 어느덧 주말이예요, 올해도 이제 몇일 남지 않았네요..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새해에는 좋은일
800 콩알이맘  (2010-12-16 오후 3:28:41)
강산에-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신청할께요^^*용준님,감사해요~울신랑콩돌이,힘내요
799 콩알이맘  (2010-12-16 오후 3:18:41)
어제는 병원가느라 나선 외출이 길어져 라디오를 못들었어요...정말 많이 춥더라구요...감기조심하세요^^*
798 캔디맘  (2010-12-15 오후 1:15:50)
지금 이시간 용준님 정희에서 연기 짱!!!
797 캔디맘  (2010-12-15 오후 1:15:14)
오프닝 음악으로 들려주세요 용준님은 들려주실거죠?? 변진섭 새들처럼~~
796 캔디맘  (2010-12-15 오후 1:14:30)
가끔 정희에 신청곡 올리지만 퇴짜 맞기 일쑤구요,,,ㅎ 물론 닉네임은 다른걸로,,,
795 캔디맘  (2010-12-15 오후 1:13:49)
전 개편이후로 원주 라디오 방황하고 있어요,,, 용준님 음동 떠나신후 저랑은 잘 안맞나봐요...
794 아줌마들의반란  (2010-12-14 오후 11:03:37)
음악동네로 돌아와 주세요..주부들의저녁시간 즐거움을 빼앗겼습니다.
793 콩알이맘  (2010-12-14 오후 6:57:57)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792 콩알이맘  (2010-12-14 오후 6:10:51)
Bravo my life - 봄여름가을겨울 노래 신청해요~ 세상 모든 가장들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콩돌이,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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