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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웅 (2013-07-25 오후 6:48:14) 중간에 퀸의노래 연주음악의 아티스트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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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광피부 (2013-03-29 오후 6:15:01) 금요일 코너 점점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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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2013-02-18 오후 6:53:38) 동명이인이신가요? 20여년전 원주mbc를 휘어잡으셨던 분도 정구승씨로 기억하는데... 젊으신 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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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2012-07-30 오후 7:03:37) 저도여름이고하니립스메이크업에도전해보려구요~~원장님목소리가너무좋으시네요 귀에쏙쏙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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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걸~ (2012-07-30 오후 7:01:15) 메이크업중에 눈 표현하는게 너무 어려웠는데 지금 당장 프라이머!? 사서 해 봐야겠어요 다음시간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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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청자 (2012-01-31 오후 4:46:48) 이럴수 있는지..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CCTV 다 찍히는걸 알면서도 이야기도 하지 않고 도망을가다니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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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청자 (2012-01-31 오후 4:45:51) 정말 짜증이 나네요 새차뽑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지하주차장에 갔더니 차를 많이 망가뜨려놓고 도망을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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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희 (2012-01-26 오후 4:29:25) 우리 집사람 안미영의 생일 축하좀 해주세요 사연이라도 나와야 덜 미안할것 같아요 선물안사주었다고 삐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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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희 (2012-01-26 오후 4:28:07) 오늘은 우리와이프의 46번째 맞는 생일입니다. 그런데 아침에 삐져서 집사람이 미역국도 안끓이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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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 (2012-01-13 오후 6:15:08) 즐겁게 운동 할수 있는 방법 추천부탁드려요 신청곡은 틴탑의 미치겠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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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 (2012-01-13 오후 6:13:28) 오늘 운동시작했는데 체력이완전 저질이됐더군요 몇분도 채 못 뛰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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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2012-01-13 오후 3:32:03) SMS문자참여번호가 저희 친정전화번호랑 같네여 잊지않겠어요 문자 참여방법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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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2012-01-13 오후 3:31:02) 우연히 아침뉴스에서봤는데 너무 핸썸해지셨어요~비결 좀 알려주세요 다이어트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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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엄마 (2012-01-05 오후 11:17:35) 알았네여~~~~저도 다시 다이어트 돌입해야겠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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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엄마 (2012-01-05 오후 11:16:53) 배뽈록 아저씨의 표본이셨는데..이젠총각이라고 해도 믿겠어요.너무 변해서 목소리 듣고 주아나운서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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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엄마 (2012-01-05 오후 11:16:15) 주아나운서님..저번에 커피집에서 뵜을때는 딴사람인줄 알았어요.환골탈태하셨던걸요..소아과에서 뵜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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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이맘 (2012-01-02 오후 5:43:20) 용준님,행6 가족들, 2012년 새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동률-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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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우 (2011-12-13 오후 8:27:13) 12월 5일 퀴즈에 당첨되었는데 선물이 안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010 264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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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맘 (2011-11-23 오후 6:06:31) 주차장님 안녕하세요.. 듣고싶은 노래가 있어서요. 박완규. 비밀. 꼭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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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이맘 (2011-11-21 오후 5:35:16) 주말지나면서 공기가 달라졌어요..올겨울 많이 추울거라던데요..따뜻하고행복한겨울나시길~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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