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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이 (2011-07-08 오후 6:41:19) 오늘 처음 들었는데~~들을수 있을때 마다 매일매일 들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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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이맘 (2011-06-08 오후 6:17:47) 윤종신 - 팥빙수 ~ 들으면 좀 시원해질까요? 빙수야~ 팥빙수야~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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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이맘 (2011-06-08 오후 6:16:17) 6월되니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듯 해요~ 삼복더위는 어떻게 견뎌내야할까요^^;; 더위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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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이맘 (2011-05-16 오후 4:24:36) 어느덧 5월도 절반이 지나갔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즐겁고 행복한 5월 보내시길 바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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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맘 (2011-05-11 오후 4:40:00) 올만에 놀러왔다가 들러갑니당~ 오늘은 이따가 꼭 들을께요!! 매일 뉴스잘보고있어요^^ 수고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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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2011-04-29 오후 11:43:07) 다시듣기는 안되나요??? 다시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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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이맘 (2011-04-04 오후 5:57:23) 어느덧 4월, 이제는 완연한 봄날인 것 같아요~ 이쁜 추억 많이 쌓는 행복한 봄 되시길~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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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엄마 (2011-03-29 오후 6:46:04) 낙하산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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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엄마 (2011-03-29 오후 6:32:03) 참 다른 느낌의 짝사랑..정엽이기에 가능한것 같아요,,.이 노래가 이렇게 좋았던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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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엄마 (2011-03-29 오후 6:17:18) 날이 꿀꿀해서 일까요 용준씨 목소리가 더 멋지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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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엄마 (2011-03-29 오후 6:16:12) 날도 꿀꿀한 이런날...김장훈 노래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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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이맘 (2011-03-23 오후 5:41:05)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꽃샘추위와 황사가 지나가고 나면, 따뜻한 봄날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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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왕박지성 (2011-03-22 오후 6:32:31) 저도 춤 배우고 싶어요! ㅋㅋㅋ오랜만에 컴퓨터로 듣게 돼서 글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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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쓰맘 (2011-03-18 오후 6:31:00) 빨리와...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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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쓰맘 (2011-03-18 오후 6:30:45) 울신랑 기다리는 이시간이 저에겐 정말로 행복한 6시네여...여보 오늘 메뉴는 매콤한 쭈꾸미 볶음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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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쓰맘 (2011-03-18 오후 6:28:46) 있네여..이 동네가 주파수가 별로 안좋은가봐여,,이사를 가든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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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쓰맘 (2011-03-18 오후 6:28:14) 주차장님...너무 오랜만입니다...라디오의 잡음때문에 잘 듣지도 못하고,,치지직소리와 함께 ..같이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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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맘 (2011-03-10 오후 3:19:32) 떨어진 친구랑 1표차이났다고 가슴이 너무떨렸다고 하네요.대견하기도하고 귀엽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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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맘 (2011-03-10 오후 3:18:48) 자랑하나 하려고 왔어요~~2학년된 울아들 반장선거 나가서 반장하고 왔어요.6학년때까지 반장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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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맘 (2011-03-10 오후 3:18:19) 오랫만에 인사글 남겨요^^내일부터 날이 좀 풀릴거 같지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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