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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선택 931건,  5/47 Page
851 준영엄마  (2011-03-29 오후 6:17:18)
날이 꿀꿀해서 일까요 용준씨 목소리가 더 멋지게 들립니다
850 준영엄마  (2011-03-29 오후 6:16:12)
날도 꿀꿀한 이런날...김장훈 노래 참 좋네요//
849 콩알이맘  (2011-03-23 오후 5:41:05)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꽃샘추위와 황사가 지나가고 나면, 따뜻한 봄날이잖아요~ ^^*
848 피겨왕박지성  (2011-03-22 오후 6:32:31)
저도 춤 배우고 싶어요! ㅋㅋㅋ오랜만에 컴퓨터로 듣게 돼서 글 남기고 갑니다^^
847 진쓰맘  (2011-03-18 오후 6:31:00)
빨리와...배고프다...
846 진쓰맘  (2011-03-18 오후 6:30:45)
울신랑 기다리는 이시간이 저에겐 정말로 행복한 6시네여...여보 오늘 메뉴는 매콤한 쭈꾸미 볶음이야...ㅋ
845 진쓰맘  (2011-03-18 오후 6:28:46)
있네여..이 동네가 주파수가 별로 안좋은가봐여,,이사를 가든지..해야지..
844 진쓰맘  (2011-03-18 오후 6:28:14)
주차장님...너무 오랜만입니다...라디오의 잡음때문에 잘 듣지도 못하고,,치지직소리와 함께 ..같이 듣고
843 인준맘  (2011-03-10 오후 3:19:32)
떨어진 친구랑 1표차이났다고 가슴이 너무떨렸다고 하네요.대견하기도하고 귀엽기도 해요.
842 인준맘  (2011-03-10 오후 3:18:48)
자랑하나 하려고 왔어요~~2학년된 울아들 반장선거 나가서 반장하고 왔어요.6학년때까지 반장할거랍니다.
841 인준맘  (2011-03-10 오후 3:18:19)
오랫만에 인사글 남겨요^^내일부터 날이 좀 풀릴거 같지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840 피겨왕박지성  (2011-03-03 오후 7:50:41)
꽃샘추위 어서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ㅠ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839 심슨가족  (2011-02-28 오후 5:06:15)
어제부터들엇는데오빠목소리가정말좋더라고요!!
838 피겨왕박지성  (2011-02-25 오후 9:17:47)
날이 정말 좋네요. 원주는 일교차가 크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837 콩알이맘  (2011-02-22 오후 1:57:00)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낍니당~1주일있으면 꽃피는 3월이예요~용준님,행6가족들 행복한 봄 맞이 하세요^^*
836 콩알이맘  (2011-02-22 오후 1:55:10)
유난히 추웠던 이번 겨울,봄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던지요..어느덧 따뜻해진 날씨에 아이와 산책도 나가고
835 콩알이맘  (2011-02-14 오후 6:09:14)
2월14일 White Valentain Day예요~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당~ 눈길 운전 조심하세요~ 행복하세요^^*
834 콩알이맘  (2011-02-10 오후 6:29:20)
잠시 나갔다가 어제와 다른 쌀쌀한 날씨를 느끼고 왔어요~ 감기조심하세요~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833 현이맘  (2011-02-09 오후 6:39:58)
오랜만에 들어오네요.주용준씨 잘 지내셨나요.그동안 알바한다고 ..쁘게 지냈네요.
832 진쓰맘  (2011-02-09 오후 5:28:13)
요즘 주아나님 목소리듣기가 무척 힘드네여..오늘은 들을수 있을까?ㅋㅋㅋ 저녁시간 마무리 잘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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