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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선택 941건,  39/48 Page
181 애청자  (2010-01-18 오후 6:23:14)
오랫만에들러봅니다 좀바빴어요 날씨가풀렸다하지만 그래도 많이춥네요 이럴때 감기조심하세요
180 동동이  (2010-01-18 오후 6:19:35)
사랑하는 우리 아내가 임신을 했습니다. 태명이 동동이에요.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179 미피  (2010-01-17 오후 11:55:08)
김윤주아나운서님..토,일요일에는 방송이 안나오더군요 원래 그런건가요? 아쉽습니다..
178 현주맘  (2010-01-14 오후 6:24:03)
외국 유학갔다 온 친구 1년만에 만나고 왔습니다 정말 행복 했어요!!!제 선물사와서 ㅋㅋ
177 담께차차차  (2010-01-13 오후 6:33:49)
8420님이 통삼겹한다고 해서 나두 했는데 대 성공입니다!!! 또해야지!!!
176 이쁜산적  (2010-01-13 오후 6:28:09)
앞으로 딱 50년 동안만 더 사랑하자!!!
175 이쁜산적  (2010-01-13 오후 6:27:03)
글구... 힘든 나날들 잘 견뎌주고 옆에서 항상 힘이되줘서 정말 고마워...
174 이쁜산적  (2010-01-13 오후 6:25:52)
오늘 우리 이쁜 마누라와 한솥밥먹은지 딱 5년 되는 날이에요... 여봉!!! 너무너무 사랑해!!!
173 엄마  (2010-01-13 오후 6:06:40)
윤주씨~ 내일은 군대간 우리 아들 이 휴가 나오는 날입니다! 오늘 밤은 잠도 안 올것같아요^^
172 해피아이  (2010-01-12 오후 6:18:21)
전 오늘까지 휴가요~오늘 그동안 보지 못했던 드라마도 보고, 책도 봐서 좋았어요~낼 출근하기 싫어져요ㅠ
171 8420  (2010-01-11 오후 6:32:30)
우리 마누라가 지른 직화오븐으로 통삼겹과 통마늘한데요.. 기대만땅!! 김아나님도 한저름 하실레요?
170 6419  (2010-01-11 오후 6:19:53)
타게 되어 6번씩이나 탈 수 있었다며 좋아하는모습을 봤을때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
169 MJ  (2010-01-11 오후 6:19:10)
2010년은 나의 해!! 항상 긍정적인 생각하기...제가 결심한 올해 계획이예용
168 6419  (2010-01-11 오후 6:19:08)
주말에 우리가족 스키장에 다녀왔답니다. 아들둘이 보드를 타게 되었는데 아침일찍
167 이쁜산적  (2010-01-11 오후 6:16:50)
앞으로는 자주 이렇게 놀자!!! 오늘 우리 딸 땜에 너무너무 행복했어... 고맙고 사랑한다...
166 이쁜산적  (2010-01-11 오후 6:15:28)
울 이쁜딸이랑 하루종일 놀았어요.. 우리딸!! 매일 이렇게 못 놀아주어서 미안해...
165 행복한김아나  (2010-01-08 오전 6:55:19)
연빈맘님~주소가 원주시 행구동..맞으시죠? 영화관람권 보내드렸어요 곧 받으실겁니다! ^^
164 해피아이  (2010-01-07 오후 6:37:36)
여행설명 들으니까 여행가고 싶네요...^^;;
163 해피아이  (2010-01-07 오후 6:32:08)
저는 엄마가 해주신 맛있는 밥을 벌써 먹었어요~추운날 김치부침개해주셨어요ㅎ맛났어요^^
162 파페포포  (2010-01-07 오후 6:28:11)
엄마가 맛있는거 해주신다고 해서 일끝나자마자 왔어요..맛있는 밥을 기다리는 이순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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