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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우유 (2010-01-21 오후 6:26:46)
세번째 출첵!!! 외근 나갔다가 지금 들어왔어요.. 결석할 뻔 했네요 ^.^ 오늘도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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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장수 (2010-01-20 오후 6:57:14)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방송 괜찮은데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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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산적 (2010-01-20 오후 6:31:27)
오늘은 하루종일 빗소리를 들으면서 지냈네요...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는것 같아 기분이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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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장수 (2010-01-20 오후 6:27:37)
안년하세요... 처음 들러보네요... 주위분들이 듣기 좋다고들 하셔서..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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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우유 (2010-01-20 오후 6:21:56)
잠시 쉬는시간 이 노래와 함께라면 정말 좋겠는데... 김범수 '하루'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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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우유 (2010-01-20 오후 6:18:31)
두번째 출첵!!! 오늘 힘겨운 하루가 지나가고있네요. 이제 조금 쉬는시간... 김아나의 목소리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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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 (2010-01-20 오후 6:11:47)
윤주아나운서~이기찬의 감기~~이 노래 듣고 싶은데... 신청곡도 들려주시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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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 (2010-01-20 오후 6:11:14)
출첵요!한파속에서도 감기가 안걸렸는데..날도 풀렸는데 감기 걸렸네요..ㅠ윤주아나운서~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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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우유 (2010-01-19 오후 6:29:18)
오늘 처음 만난 ' 행복한 6시' 라는 친구를 만났네요..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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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우유 (2010-01-19 오후 6:26:20)
오늘 첨으로 출첵합니다.. 방가방가 ^.^ 앞르으로 많이 자주자주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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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2010-01-19 오후 6:23:23)
건강이 최고! 그동안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오늘 퇴원했어요...집에 오니까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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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산적 (2010-01-19 오후 6:22:42)
근데... 내일은 꼭 또 행복한일이 있을꺼예요.. 그쵸?.. 그래서 지금은 행복합니다...기대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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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산적 (2010-01-19 오후 6:21:19)
오늘은 그냥그렇게 흘러갔네요... 즐겁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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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산적 (2010-01-18 오후 6:38:12)
참!!! 김아나께서 울아이 생일 축하한다고 꼭 애기해주세요... 울아이도 행복해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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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산적 (2010-01-18 오후 6:32:39)
' 하지만 울 아이야!엄마 아빠 사랑은 하늘을 찌를듯하단다' 알지모르지만 너무많이사랑하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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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산적 (2010-01-18 오후 6:29:58)
울아이 보면 항상 행복하지만 다른 아이들처럼 풍요롭지 못하게 해주지 못해 항상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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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산적 (2010-01-18 오후 6:28:39)
우리 아이 생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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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 (2010-01-18 오후 6:27:37)
동부가 최근 홈경기에서 많이 져서 그런지 관중석이 쪼금 비었더라구요ㅠ더 많이 보러오시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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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 (2010-01-18 오후 6:26:39)
경기장 가서 봤는데 이겨서 정말 좋았습니다선수들을 직접 눈앞에서 보니까 더 좋았구요~꺄악~농구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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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 (2010-01-18 오후 6:25:40)
저는어제치악체육관가서 동부팀 경기 봤어요~제가 농구를 완전 사랑하는지라~자주는 못가지만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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