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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선택 941건,  36/48 Page
241 이쁜산적  (2010-02-02 오후 6:18:14)
오래 간만이네요.. 김아나 목소리 간만에 들으니 좋네요.. 잘 지내셨죠?
240 초코우유  (2010-02-02 오후 6:15:56)
소개팅!! 아시죠? 결론은 잘 진행중 입니다.. 다 김아나님 덕분입니다!!! 적극적 지원사격 부탁해용 ^.^
239 미영  (2010-02-02 오전 11:22:59)
오늘이우리아버지생신이세요.끝나고맛있는것많이사갈께요조금만기다리세요..사랑해요
238 엄지  (2010-02-01 오후 6:34:58)
오늘도 어김없이 야간 근무를 가는 남편의 뒷모습을 보며 마음이 짠하네요... 신랑 화이팅~~!!
237 깡촌마누라  (2010-02-01 오후 6:30:54)
먹고 싶은거 먹으니 어제는 저에게 넘 행복한 하루였어요~~
236 깡촌마누라  (2010-02-01 오후 6:30:00)
공기밥 추가까지해서 쌈장만 빼 놓고 다 먹고 왔어요..식당사장님 왈 며칠 굶다 오신건 아니죠???
235 깡촌마누라  (2010-02-01 오후 6:27:38)
며칠전부터 묵은 나물이 너무 먹고 싶은거예요..어제 신랑이랑 행구동 가서 묵은 나물에 비지찌게까지
234 아쉬워라..  (2010-02-01 오후 5:16:53)
요...감기 안걸리시게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
233 아쉬워라..  (2010-02-01 오후 5:16:23)
아직방송시작전이네요..오늘회의때문에퇴근이늦어지면방송못들을것 같아 미리들어와봅니다..^^ 낼부터춥데
232 현둘  (2010-01-29 오후 6:41:30)
봄바람? 옷깃사이로스며드네요 더추운거같아요 감기조심하세요
231 소금장수  (2010-01-29 오후 6:25:57)
주말 잘 보내시구요.즐겁게 보내세요.근데 전 내일도 출근해야 한답니다 ㅜ.ㅜ 이마음 누가 위로해주나요
230 초코우유  (2010-01-29 오후 6:23:50)
김아나님.. 부러우시죠? ^.^ 농담입니다... 화내지마세요... 제가 꼭 새끼(?) 칠께요.
229 초코우유  (2010-01-29 오후 6:21:24)
대망의 주말입니다.. 기억하시죠? 소개팅... 첫 주말 데이트랍니다!!! 푸하하!!!
228 초코우유  (2010-01-27 오후 6:30:50)
오늘 만나면 맛난것도 먹고 얘기도 많이 해야 겠어요... 화이팅!!! 힘내게 도와주세요...
227 초코우유  (2010-01-27 오후 6:28:51)
어제 소개팅한 분을 오늘 또 만나기로 했어요.. 가슴이 설레네요.
226 소금장수  (2010-01-27 오후 6:25:09)
오래간만에 만나네요... 잘계셨죠? 간만에 김아나목소리 들으니 기분좋아지내요... 방가워요..
225 초코우유  (2010-01-26 오후 6:49:24)
근데 사이가 더 돈독해 지려면 어떻게 해야하지용? 조언 부탁드려요!!! 꼭요!!!
224 초코우유  (2010-01-26 오후 6:48:08)
어제 소개팅했는데 맘에 쏙 들어요... 간만에 느끼는 행복감? ㅎㅎ 화이팅해주세요!!!
223 초코우유  (2010-01-26 오후 6:44:38)
어제 결석했네요... 죄송 김아나샘!!! 심기일전!! 착한 애청자가 될께요 ^.^
222 애청자  (2010-01-26 오후 6:28:12)
무생채하고 한거번에 너무 여러가지인가요 근데 된장찌개 끓여서 무생채넣고비벼먹을거예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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