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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보완 요구 다 들어줬다.. 권력형 비위 이젠 기소할까?
20251117
◀ 앵 커 ▶
경찰이 보완수사 끝에 원강수 원주시장의
전 비서실장이자 현 정책실장인 김 모 씨를
직권남용 혐의로 재송치했습니다.
김 씨는 앞서 시장 업무추진비 관련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로도 송치된 바 있는데요
원주시정 주요 비위사건에
건건이 보완수사 요구를 받았던 경찰이
사건을 모두 재송치하면서
다시 검찰의 시간이 도래했습니다.
유주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원강수 원주시장의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