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전국시대

 

근로자의 의견을 더욱더 반영되어야 모두가 환호할 것 같은 그것


 


불과 어제 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이 되었다.


최저임금을 결정할때는 근로자의 실 생활과 반영이 되어야 하는데


썩 그렇게 되지는 못한 것 같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9,620원 현재보다 5%인상된 수준이다.


 


근데 근로자가 직접 체감하는 물가 상승률은 그것보다 높다.


그래서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올해처럼 내년에도 쉽지 않은 해가 될 것 같다.


올해는 특히 전쟁과 코로나로 인해서 더더욱 현실적으로 힘들다.


거기다가 금리까지 올랐으니 여러모로 이자의 부담도 커졌다.


 


최저임금을 받는 근로자로서는 사실 되도록 많은 금액으로 측정하면 좋을텐데


아쉬움만이 남는다.


그래도 안오른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을 해야하는건가?


 


오늘도 속상한 마음에 전자담배 액상 사이트에서 구매한 전담을 베이핑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