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다큐 나는... 산다

청년, 가죽에 빠지다

 

청춘은 도전할 수 있기에 아름답다는 말이 있다. 여기에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장을 낸 청년이 있다. 바로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염형일씨다.

시작은 작은 공방이지만 그 끝은 세계적인 브랜드를 꿈꾸는 청년 염형일씨. 이번 방송에서는 그의 일상을 살펴보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나아가 방송을 시청하는 청춘들에게 다양한 삶의 길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