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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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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농부, 신욱호

 

 

일반 회사에 들어가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사는 것 보다 자신만의 일을 하고 싶어하는 청년들이 많은 요즘, 원주 서곡리에 자신만의 농사를 짓기 시작한 청년이 있다.

할아버지 때부터 이어온 정미소를 운영하고, 아버지의 밭을 물려 받아 농사를 지으며 땀을 흘리는 청년 농부 신욱호씨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 청년의 삶을 들여다보고, 우리 시대의 젊은이들이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알려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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