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다큐 나는... 산다

꽃향기 가득한 세상을 꿈꾸다

 

꽃으로 공간을 꾸미고, 누군가를 위한 꽃선물을 만드는 사람들. 바로 플로리스트.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꽃을 다루는 직업이 오래 전부터 있어왔지만, ‘플로리스트라는 이름이 사용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그리고 요즘은 꽃으로 생활환경을 장식하는 일도 많고, 다양한 디자인의 꽃선물을 하는 일도 많아지고 있어서 플로리스트의 전망도 밝다고 한다.

이번 다큐 <나는...산다>에서는 플로리스트의 세계를 알아보고, 아름다운 꽃을 화면에 담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