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다큐 나는... 산다

페달로 한계를 넘다 - 팀레이싱 원주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경계가 조금씩 희미해지고 있는 요즘, 가장 종목이 있다. 바로 자전거가 그 주인공이다.

우리 지역에도 로드바이크, 산악자전거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자전거에 열정을 바치는 이들이 있다. 바로 팀레이싱 원주.

본업을 하면서 남는 생활을 온전히 자전거를 위해 투자하며 각종대회에 나가 수상을 하고, 자전거를 통해 생활의 활력을 얻는 이들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