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보통의 존재

안녕하십니까 저는 홍천에서 청년창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범용이라고 합니다.

저는 홍천토박이로 홍천에서 청년창업하여

개인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지역에 보탬이 되고자

홍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2년째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젊은 위원장으로 알고 있고,

홍천군은 2년 연속 국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우수사례로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에 다른 시

위원회에서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또 홍천의 청년 네트워크 단체 홍청망청 부회장을

 맡아 홍천청년들을 위한 활동에도 매진하였고

홍천을 알리고자 두권의  책도 집필하였습니다.

보통의 존재에 출연하여 아직도 잘모르시는 분들께

홍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알릴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드리며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