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 문자참여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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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2] 원주시 학성길 67
원주문화방송 김용석의 브런치카페 담당자 앞
강원도에 내려와 산지 어언 6년입니다.
작성일 2016.10.22 오전 9:44:46 / 조회수 1351 / 작성자 이인빈
광역시에서 강원도로 내려올 결심을 했을때..
너무너무 심란해 밤잠 못들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6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이제는 공기좋은 강원도의 새벽공기를 즐길수도 있고~ 빡빡했던 삶의 여유를 찾은 기분이 들어요~
원주, 춘천과 같은 중소도시의 매력은 더할나위 없구요~
저에겐 제2의 고향이 된 강원도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소울라이츠의 도시의 밤 신청합니다.
좋은D (2016-10-22 오전 11:15:37)
강원도의 매력에 푹 빠지셨다니!! ^^ 저도 강원도가 고향이라서 뭔가 뿌듯하고 좋네요. 앞으로도 골든디스크에 자주 놀러오세요~ 10월 22일 토요일 두번째 곡은 이인빈님을 위해 흐르고 있습니다. glenn frey의 you belong to the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