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에서 강원도로 내려올 결심을 했을때..
너무너무 심란해 밤잠 못들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6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이제는 공기좋은 강원도의 새벽공기를 즐길수도 있고~ 빡빡했던 삶의 여유를 찾은 기분이 들어요~
원주, 춘천과 같은 중소도시의 매력은 더할나위 없구요~
저에겐 제2의 고향이 된 강원도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소울라이츠의 도시의 밤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