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속초사는 워킹맘 원유진 오늘 또 왔어요~
오늘은 축하받으러 왔답니다^^
십년만에 가진 우리 딸램 300일이 오늘이예요~
서투른 엄마곁에서 무탈하게 자라준 우리 아인이 엄마가 많이 사랑해^^♡
신청곡은
알켈리의 love letter 입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