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종합체육관을 순찰하며 느낀 점을 소상히 말하겠습니다.
체육관내 매장에서 폭리를 취하여 과자나 500ml 탄산수를 개당 2000원에 팔고 있었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고물가 시대에 체육관 내 매장에서 폭리를 취하여 팔고 있었음. )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
장애인들도 농구경기관람을 할 수도 있는 데,
헌법에 보장된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너무나 거리가 먼
체육관 운영규칙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이 경기를 가까이서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해 내려갈 때 계단 곳곳에 손잡이를 설치하였으면 한다.
그래서 과감히 깨불술려고 한다. 간단하다. 시청 민원실에 전화 한통이면 해결된다. 관련부서를 통하여..
내가 시장은 아니지만.. 이런 불편사항들을 개선하였으면 한다.
#요즘법률공부중 #이상한변호사안정원 #헌법부터해서다양한법률공부중 #나는나를변호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