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너무봄날같아서 베란다문열고 대청소했네요..
겨울내내 아기들이 감기 달고살아 힘들었는데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너무 기분이 좋네요
맛난 반찬은 없지만 신랑아침밥은 꼭지키고있네요..^^몸도 맘도 힘들지만 곧 따뜻한 날에 우리가족모두 피크닉가야겠네요~ 저를 비롯 우리가족에게 좋은일이 많이 찾아오길 바래봅니다.행복한 봄 맞이하세요
장윤정의 당신이 좋아..신청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