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육아휴직후 운전할때나 집에서 라디오를 자주 듣더라구요
얼마전 복직하기전 여행을 다녀오다가 브런치카페를 같이 들었네요.
여러가지 사정으로 복직을 망설이고 힘들어 하는 아내에게
언제나 든든한 남편이 응원한다고 애기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 처럼 밝고 씩씩하게 잘 할수 있다고~~
항상 노력하고 성장하는 아내가 멋지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쭌썬 엄마 당신을 응원합니다.
신청곡 이승열 날아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