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근시간이 좀 늦은편이라 항상 출발하면 브런치카페가 시작되고 도착하면 끝나는
안들을래야 안들을수 없는 애청자입니다! ㅎㅎㅎㅎ
용석님의 응원을 듣고 싶어 사연을 신청합니다!!
제가 이번에 오랫동안 다녔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해부터 새로운 직장으로 갔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일에 대한 설렘과 기대 그리고 두려움 등
어제부터 꽤 많은 감정들이 휘몰아 치고 있는데요,
제가 잘 해나갈수 있을지 라는 생각에 심약해지고 있습니다 ㅠㅠㅠ
잘 해낼수 있을거라고, 지금껏 그래왔듯 잘 할 거라고 응원을 해주신다면 정말 힘이 날것 같아요!!
신청곡은
Kate Perry - Firewok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