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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원주지역에서 외지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한주동안 원주 관내에서 발생한 외지인 교통사고는 모두 20여건으로 전체사고의 2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외지 운전자
대부분이 교통사고 피해자라며
원주지역 도로 여건에 익숙하지
않은 외지 운전자에게 양보 운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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