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는 최초로 분양면적 30평 이상의 중형 임대아파트가 건설됩니다.

현진건설은 원주시 단구동 단관택지에 34평형 320호 30평형 140호 등 460호의 임대아파트를 건설하겠다고 원주시에 신청했습니다.

임대아파트는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아야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분양면적 24평형까지로 제한됐으나 올해 초 국민주택기금 지원기준이 변경되면서 30평 이상의 중형임대아파트 건설이 가능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