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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월정에서 강릉간 4차로 확장공사가 2천 1년 12월 준공 예정인 가운데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에 따르면 영동고속도로 확장공사 가운데 최대 난공사 구간인 월정에서 강릉까지 36.6킬로미터의 4차로 확장공사에는 총 1조 6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43개의 교량과 4개의 터널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도로공사는 또 월정에서 횡계까지 10.1킬로미터는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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