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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에 구호품이 속속 답지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라면과 화장지 각각 150상자와 생수 250상자, 이불 40채 등을 강원도에 전달했고 두산 강릉공장에서 생수 천상자를 공급했습니다

또 제주도가 생수 8백상자를 전달할 계획이며 주식회사 샤니에서 수해지역에 빵 3만봉지를 지원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와 전국재해대책협의회도 구호품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이밖에 농협과 축협에서도 각각 재해대책 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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