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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운전면허시험장이 개장되면서
지역내 장애인이나 문맹자가 면허
시험에 응시하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원주 운전면허시험장에 따르면
다음달 14일 실시되는 청각장애인 시험에 지금까지 11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했으며 이달에 치뤄진 청각장애인 시험에도 11명이 응시했습니다.

또 문맹자를 위한 구술시험에
한달평균 10명이상이 응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각장애인 시험이나
구술시험의 합격률은 1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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