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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전문건설업체 가운데 25개 업체가 자격기준을 갖추지 못해 행정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원주시는 관내 419개 전문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여 기술인력이나 자본금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19개 업체와 공사실적이 5천만원에 미달되는 6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원주시는 기준미달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이달중에 청문절차를 거쳐 행정처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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