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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에 근린공원이 크게 늘어나면서 원주시의 도시공원 관리기능 강화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원주지역에는 최근 구곡택지 근린공원과 단관택지내 13개 공원시설 4만6천평의 관리업무가 원주시로 이관됐거나 인수될 예정으로 있어 도시공원 관리대책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대규모 택지의 공원은 도시계획상의 공원녹지와 달리 일상적인 관리와 보수, 청소작업이 필요하지만 원주시에 전담부서가 없어 시설물 훼손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는 등 민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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