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운 방송 원주문화방송입니다
횡성에서 사채상환과 관련해 협박을 받는 사례가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횡성읍 시장 상인 이모씨등 3명은 사채업자 이 모여인이 외지인을 끌어들여 사채 변제 위임장을 넘겨주는 바람에 위임장을 소지한 외지인들이 채무자의 점포등을 수시로 드나들며 괴롭히고 있다며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폭력등 뚜렷한 범법 행위가 포착되지 않아 적극적인 수사를 벌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