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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원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국가 보안법 폐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를 결성하고 서명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정의평화위원회는 다음달(8월)부터 천주교 원주교구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와 공동으로 원주교구 전역에서 국가 보안법 폐지를 위한 서명운동과 강론회 ,자전거 순례와 거리 캠페인등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국가 보안법 폐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는 김영진 신부를 상임대표로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와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등 전국20여개 단체가 참여해 지난달 12일 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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