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운 방송 원주문화방송입니다
원주시가 문화 취약계층게 지급하는
문화누리카드 사용률이
현재 6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시는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는 만큼,
연말까지 모두 사용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6살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연 11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데, 원주에서는 2만여 명이 지원받고
있습니다.

서점과 영화관, 철도, 시외 고속버스,
체육용품과 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원주에서는 간현관광지와 DB프로미 경기관람도
가능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