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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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4.15 총선 후보 등록이
오늘(26) 시작됐습니다.

지난 총선보다 후보 숫자가 크게 는데다
변수도 많아 뜨거운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병선 기잡니다.

◀END▶
◀VCR▶
후보자 등록 첫 날,

원주 갑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권성중 후보가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미래통합당 박정하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정상균 후보가
뒤를 이었습니다.

전·현직 의원이 맞붙는 원주 을은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과
통합당 이강후 전 의원, 민생당 안재윤,
혁명배당금당 정성호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홍천횡성영월평창 선거구는
민주당 원경환, 통합당 유상범,
혁명배당금당 김은희, 무소속 조일현
후보 등 4명이 이름을 올렸고,

횡성군수 보궐선거에 나선 민주당
장신상 후보와 통합당 박명서 후보도
등록했습니다.

차례로 대진표가 확정되는 가운데,
도내 10개 선거구에서 40여 명의 등록이
예상됩니다.

지난 20대 총선에 27명, 19대에는 29명이
등록했는데, 이번에는 혁명배당금당이
8개 총선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냈고,
횡성과 고성의 군수 보궐선거까지 있어
후보숫자가 늘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후보 등록을 마치더라도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될 때까지는
예비후보의 운동 방식을 유지해야 합니다.

◀INT▶권일경/원주선관위 선거담당관
"명함을 교부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거나
아니면 표지물을 이용해서 선거운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선거구 획정 과정에 혼란을 겪은 데다
18세 유권자가 처음으로 선거에 참여하는 등
변수가 많은 만큼 선거전은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s/u)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후보자
등록은 내일까지 계속되며, 공식 선거운동은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됩니다.

MBC 뉴스 이병선입니다. (영상취재 차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