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운 방송 원주문화방송입니다
◀ANC▶
KBS의 원주방송국 폐국 방침이 알려지면서
폐국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대책위는 강원 최대 도시인 원주의
방송국 폐국 문제에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진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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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13개 사회단체와 시민연대,
KBS 시청자위원들로 구성된
KBS원주 철폐 반대 운동 범시민대책위원회가,

방송국 존치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지역사회 반대 운동과 함께
국회 차원의 노력이 따라야 한다며,

정부와 KBS 본사 등을 상대로
운영에 실패한 경영진에 책임을 묻고,

경영 손실을 지역민에게 전가하지 못하도록
막으라는 겁니다.

◀SYN▶ 남미희 / KBS원주 시청자 위원
"없애겠다는 것을 원주시민한테 알려주지도
않고 방송에 내지도 않는 공영방송 KBS를
빼야되는 건 아닌지 국회에서 정말 심도있게
파헤쳐 주시고.."

국회의원 3명도
기술직 인원만 춘천 총국으로 이동하는 것이라는
KBS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며,

사실상 방송국 폐국으로 보고 당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심기준 / 국회의원
"청와대 사회수석도 만나보고 이 부분에 대한
부당성, 원주에 있어야 하는 부분들도 의견을
전달하고.."

◀SYN▶ 송기헌 / 국회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시민들의 입장을 전하고 그분들한테 있는 권한을 통해서
시정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SYN▶ 김기선 / 국회의원
"절대 용납할 수가 없다는 입장을 함께 하겠습니다. 국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자 합니다."

범시민대책위는 또,
강원도청 이전이 타 시.군과의 협의없이
춘천 현안처럼 여겨지는 부분에 대해
공론화 과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감시할 것을
국회의원들에게 요구했습니다.

MBC뉴스 김진아입니다.//(영상취재 임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