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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역사박물관이
법천사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문화재 수리 현장을 일반에 공개합니다.

역사박물관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법천사지
중심사역 가운데 금당영역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며,

수리 현장을 매월 격주 수요일마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시민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 법천사는 고려시대 부흥한
법상종 사찰로 임진왜란 이후 폐사됐으며,
국보 59호 법천사지 지광국사탑비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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