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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본부 대한석탄공사 청산.. 광해광업공단은 존치
방송일 20260904 / 조회수 66 / 취재기자 유나은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공식화한
가운데, 기존 공공기관에 대한 대대적인 기능
개편도 추진하면서 원주지역 공공기관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원주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대한석탄공사는
전국의 모든 탄광이 문을 닫으면서 존치
필요성이 사라졌다고 보고, 남아 있는 부채와 자산 등을 정리한 뒤 청산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반면 한국광해광업공단은 당초 석유·가스공사와 함께 통합 대상으로 거론됐지만 이번 개편 대상에서는 제외됐습니다.
정부는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로 통합하기로 했으며,
핵심광물 확보의 중요성이 커진 점 등이
광해광업공단 존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