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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역대 두 번째 더위..40도 육박 ''찜통''
방송일 20260807 / 조회수 44 / 취재기자 유주성
강원 영서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되면서 오늘도 극한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횡성에 이어 영월에도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고,
낮 최고기온은 영월 39.8도, 횡성 37.9도,
원주 37.7도, 평창 36.8도까지 치솟으면서
영월은 역대 두 번째로 기온이 높았습니다.
횡성과 영월에 내려졌던
폭염중대경보는 저녁 6시를 기해
폭염경보로 하향됐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후부터
내륙과 산지에 5~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비가 오면서 낮 기온이 오늘보다
3~5도가량 낮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