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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6.3지방선거 사전투표..신분증 필수
방송일 20260529 / 조회수 71 / 취재기자 유주성
#지방선거 #사전투표 #원주시장 #구자열 #원강수
◀ 앵 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9)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지방선거 출마자들도 사전투표에 참여해
투표를 독려하고,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유주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9)
두 명의 원주시장 후보들은 일찌감치
사전 투표소로 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후보는
송기헌 원주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지자들과 명륜동에서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 INT ▶구자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후보
"(누가) 정직하게 일솜씨로 시민들을 대할 것인지는 유권자 여러분께서 잘 판단하셨으리라 봅니다. 소중한 한 표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 원강수 후보도
박정하 원주갑 국회의원을 포함한
지지자들과 지정면에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 INT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시정의 연속성을 원주시민 여러분들께서 꼭 선택해 주셔서 저를 재선 시장으로 만들어주십사 그런 간곡한 부탁을 드리면서..."
본 투표를 5일 앞두고 벌써 마음을 정한
유권자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 INT ▶김하늘/원주시 단계동
"공약집 같은 걸 천천히 보면서 이 전에는 어떤 걸 했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걸 하겠다고 말하는지 그게 또 실효성이 있는 건지 이런 걸 위주로 봤습니다."
강원도의 첫날 사전투표율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이는 4년 전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선거인 31만 명이 넘는 원주시는
도내에서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유권자들은 광역, 기초 자치단체장과
교육감 등에 7표를 행사합니다.
관외 유권자는 7개의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 봉투를 받고, 기표 후에는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담아
밀봉한 뒤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 st-up ▶
"유권자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게 관내, 관외 투표입니다. 관내 투표의 경우 이렇게 주소가 표시돼 있는데, 이 주소를 제외하곤 모두 관외 투표를 하시면 됩니다."
사전투표 둘째 날인 내일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가 이어집니다.
얼굴 사진과 생년월일이 표시돼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투표용지에는 한 명의 후보에게만 기표해야
유효표로 인정됩니다.
기표소 안에선 투표용지를 촬영할 수 없고,
기표된 투표용지를 촬영해 SNS에 게시하거나
메신저를 통해 전송해선 안 됩니다.
투표 인증 사진은 건물 밖에서 찍어야 합니다.
사전투표함은 CC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하고, 도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화면을 통해 보관 상황을 공개합니다.
MBC뉴스 유주성입니다.
(영상취재 노윤상, 박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