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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우상호 우세 속 영동권 중심 접전..보수 결집 변수
방송일 20260428 / 조회수 67 / 취재기자 이송미(춘천)
◀ 앵 커 ▶
이어서 이번 여론조사를 통한 선거 판세를
보도해드립니다.
지난 2월 조사 때와 비교해
영동 권역을 중심으로
보수층 결집 움직임이 나타나는가 하면,
이번 선거가 중앙 정부를 평가하는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송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당지지도 흐름은
후보자별 지지도 조사 결과에서도 드러납니다.
[CG1]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높은
춘천과 원주에서는
우상호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의 지지도가
50%를 넘기며, 김진태 강원도지사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습니다.
반면 민주당이 높더라도
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은
강릉을 비롯해
속초·동해·삼척·고성·양양 등 동해안 권역,
강원 북부권역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 접전을 보였습니다.
특히 강원 남부내륙권역에서는 지지도 차이가
0.2%포인트로 초접전을 보였습니다.
보수층의 지지도 흐름에
변화가 포착된 겁니다.
[CG2] 앞서 지난 2월 MBC강원 3사의
1차 여론조사에서는
강릉에서 우 전 수석이 김 지사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고,
남부내륙권에서도 우 전 수석 지지도가
오차범위 밖에서 높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동해안과
남부 내륙 권역을 중심으로
두 후보 간 격차가 좁혀지면서,
보수층 결집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CG3] 투표 의향별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에서
우 전 수석의 지지도가 61.5%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투표 의향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답한
층에서는 김 지사의 지지도가
49.5%로 가장 높게 조사됐습니다.
선거 의향이 확실하지 않은
부동층의 선택이 선거 막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CG4]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향이나 정책이
후보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지 묻는 질문에는
68.5%가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고,
이 가운데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은 46.9%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응답은
26.5%로 조사됐습니다.
[ CG 여론조사 1,2차 개요+영상취재+그래픽]
이번 선거가 지방 행정 능력뿐만 아니라
중앙 정부에 대한 평가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이송미입니다.
-2차 여론조사 개요
- 의뢰 기관: 춘천MBC, 원주MBC, MBC강원영동
- 조사 기관: (주)리얼미터
- 조사 대상: 강원도 만 18세 이상 남녀 839명
- 조사 기간: 2026년 4월 23~24일
- 표본 구성: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
- 표본추출방법: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 표집틀: 국내 통신사 제공, 무선 전화 가상번호 리스트
-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 조사 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
- 응답률 : 7.4% (총 응답 11,350명 중 839명 응답 완료)
-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차 여론조사 개요
의뢰 기관 : 춘천MBC, 원주MBC, MBC강원영동
조사 기관 : (주)리얼미터
조사 기간 : 강원도 2026년 2월 4~5일
춘천시 2026년 2월 2~3일
원주시·강릉시 2026년 2월 3~4일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본 뉴스는 춘천MBC 보도국에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