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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원강수 리턴매치.. 원주시장 양자대결
방송일 20260413 / 조회수 80 / 취재기자 유나은
◀ 앵 커 ▶
원강수 원주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이에 앞서 민주당이 경선을 거쳐
구자열 예비후보를 공천하면서
구자열-원강수, 두 후보가 다시 한번
원주시장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됐습니다.
보도에 유나은 기잡니다.
◀ 리포트 ▶
원강수 원주시장이 직을 내려놓고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은 원 후보는,
산업단지 개발과 반도체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증가 등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설명하며 일 잘하고,
행동하는 시장임을 강조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연속성과
완성을 위해 ''검증된 리더십''의 필요성을
호소하며 표심공략에 나섰습니다.
◀ INT ▶원강수 / 국민의힘 원주시장 예비후보
"AI, 반도체, 첨단 또 기업, 경제도시,
일자리가 많은 도시,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로.. 앞으로 이러한 추세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민선 8기에서 추진했던 이러한 정책들이
민선9기에도 계속 이어져야.."
당분간 원주시정은 김문기 원주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에선
구자열 예비후보가
치열한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원주시장 선거는 구자열, 원강수 두 후보의
리턴매치 구도가 확정됐습니다.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
원창묵 전 시장을 제치고 과반이 넘는 지지를
받은 구 후보는,
일찌감치 선거운동에 나서
기존 시정과 차별화된 정책구상과 비전을
밝혀왔습니다.
"경제, 문화, 환경 등 현재 원주시의 지표는
꼴찌수준이라며" 새로운 변화의 필요성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 INT ▶구자열/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
"반값생활비 정책으로 이미 공약을 냈습니다. 또 가장 큰 먹고사는 문제 첨단원주, 제2의
판교를 만들겠다는것이 저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이런 다양한 정책들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12.3 내란 사태 이후 치러지는
지방선거로 이재명 정부의 중간평가 성격도
띄지만,
정당을 넘어 현직 시장에 대한 재신임이냐
아니면 시정교체의 바람이 부느냐가
관심입니다.
특히 구 후보는 1번 공약으로 ''반값 생활비''
원 후보는 ''경제 산업 정책''을 꼽은 만큼
원주의 발전방향과 지역문제 해법을 보는
시각도 사뭇 다릅니다.
◀ st-up ▶
4년 만에 또다시 성사된 리턴매치.
원주시민들의 선택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나은입니다.
(영상취재 차민수)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