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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제 7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22)부터 군수·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는데요.

광역과 시 지역에 이어
가장 늦게 선거운동에 뛰어든 만큼
군 지역의 경선 경쟁과 선거전은
빠르게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성식 기잡니다.

◀ 리포트 ▶

횡성군수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전 군수.

지난 휴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면서

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바탕에
기호와 이름이 적힌 점퍼를 입었고

기자들 앞에 서서
자신의 첫 공약인 관광산업 활성화 전략도
발표했습니다.

◀ SYNC ▶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자
"산, 강, 호수와 문화를 융합한 5개 콘텐츠와 유적과 유물 등의 문화유산, 농촌문화체험 등 3개 콘텐츠로 반드시 관광을 횡성의 성장 동력으로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횡성군수 선거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소속 임광식, 진기엽, 함종국
3명의 주자도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평창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진석, 장문혁, 최호영,
한왕기 등 4명이,
국민의힘은 김왕제 1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영월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박선규, 이석종
국민의힘 김길수, 조국혁신당 엄삼용 등
4명이 예비후보자로 나섰습니다.//

◀ st-up ▶
"군수와 군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군 지역의 선거전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당장 옥석 고르기를 위한
각 당의 경선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지난 17일과 18일, 20일 3일에 걸쳐
6.3 지방선거 후보자 면접을 실시했고,

국민의힘 강원도당도
기초단체장 신청자 50명을 시작으로
사흘 동안 후보자 면접을 벌여
이번 주 중에 경선 구도를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경선 과정에 당원은 물론 여론조사 결과도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다음 달 초까지 예선 통과를 목적으로 한
예비후보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특히 평창의 경우 현직 심재국 군수가
이 달 말에 예비후보로 나설 것을 예고하면서

후발 주자로 시작된 군지역의 선거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
(영상취재 차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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