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미래!
원주MBC와 함께
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운 방송 원주문화방송입니다

최신뉴스

원주MBC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고
일방적이고 획일화된 방송 시장 속에서 미래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려 합니다.
#2차공공기관이전 #이재명정부 #김민석국무총리 #지방소외 #수도권 #김진태지사
◀ 앵 커 ▶

정부가 올해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두고, ''''나눠먹기식 분산배치는
지양하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기존 혁신도시 완성에 방점을 두겠다는
의지로 풀이되는데, 행정통합시에 이전 혜택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강원 정치권의 대응방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황구선 기잡니다.

◀ 리포트 ▶

올해 본격 추진되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이재명 정부는 올초 ''''대대적으로 이전하겠다''''며
''''따로 흩어놓으면 효과가 없다''''는 원칙을
천명했습니다.

◀ SYNC ▶ 이재명 대통령(지난 1월 21일 신년 기자회견)
"공공기관 이전을 대대적으로 해야 하는데
저는 뭐 대대적으로 할 생각이에요.
근데 이거를 따로 흩어놓으면 효과가
없어요. 다 주말되면 서울로 온다는 거
아닙니까?"

정부는 이를 더욱 진전시켜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와 일자리, 자본을 지방으로
분산하는 구조개혁"이라고 표방하면서,

"나눠먹기식 분산배치는 지양하겠다"고
못박았습니다.

강원권 시군들은 물론, 전국적으로
공공기관 유치전이 과열되는 흐름 속에서
기존 혁신도시 완성에 방점을 두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 SYNC ▶ 김민석/국무총리(지난 5일)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배치는 지양하는 것이 정부의
방침입니다."

1차 이전 당시 업무 특성을 이유로
제외됐던 기관들도 원점에서 재검토해

이전 폭을 최대화할 예정인 정부는
지역별 특성화 산업이나, 기존 혁신도시와
연관성을 우선 고려할 방침입니다.

강원 원주혁신도시에 위치한 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 광해광업공단, 관광공사와
연계한 ''''의료·건강'''', ''''자원'''', ''''관광'''' 기능군이
들어설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SYNC ▶ 김민석/국무총리(지난 5일)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5극 3특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하는 등 지역이
실질적 성장거점이 되도록 집적화
하겠습니다"

강원도는 김진태 지사의 핵심 공약인
한국은행을 비롯한 40개 유치희망 기관 목록을
작성해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상태.

원주시도 이전 대상 정부 산하 연구기관
노조를 만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 INT ▶ 이병철/원주시 경제국장
"원주에 있는 공공기관과 연계된 그런
공공기관들을 타깃으로 해서 이전 추진을
좀 했고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서
혁신도시 완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 이전 대상은 중소규모 공공기관 350곳
정도.

6.3 지방선거 직후 이전기관과 구체적 일정이
발표될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광주·전남과 같은 행정통합시에
공공기관 이전 혜택이 집중되는,
이른바 ''''3특 소외론''''에 어떻게 대처할 지
여야 후보들의 면밀한 대응계획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황구선입니다//
(영상취재 박영현)◀ END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