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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6월 3일 지방선거가 석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원도의원들도 임기가 마무리되는데요.

이 가운데 상당수가 재선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임기 동안 도의원들의 의정활동은 어땠는지
김도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2022년 7월 임기가 시작된
제11대 강원도의회.

3년 반 동안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일정에
한 번도 빠지지 않은 도의원은 2명이었습니다.

김용래 의원과 이무철 의원입니다.

출석률이 90% 미만이었던 도의원은
50명 가운데 3명뿐.

최재민, 최규만 의원이
89%의 출석률을 보였고,
지방선거 출마로 사퇴한 권혁열 전 의원은
유일하게 80%를 밑돌았습니다.

◀ 전화INT ▶ 권혁열 / 전 강원도의원
"의장 하면서 다른 일정,
농수위 대표를 해서 그런 공적인 일로
참여를 못 했다고 볼 수 있죠."

조례안 발의 건수도 살펴봤습니다.

김용래 의원이 39개 의안을 대표 발의해
발의 건수 1위에도 이름을 올렸고
다음으로는 원미희 의원은 34개,
임미선 의원이 31개였습니다.

하반기 의장을 맡은 김시성 의원은
단 1개의 조례안에만 이름을 올렸고,
김용복 의원 5개,
김기철, 류인출, 한창수 의원은
6개에 그쳤습니다.

◀ INT ▶ 김시성 / 강원도의장
"(국회에서도) 국회의장이 아닌
일반 의원들이 (법안을) 만드는 것이고
우리 도의회에서도 마찬가지로
조례 이런 것들을 의장이 발의하는 것은
예전부터 전혀 없었고요."

도정과 교육행정 질문을
가장 많이 한 사람은 누군지도 살펴봤습니다.

10번의 회기 중 6번이나 질문한
류인출 의원이 1위를 차지했고,
강정호, 김길수 의원이 4번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전·후반기 의장을 지낸
권혁열, 김시성 의원은
한 번도 도정질문을 하지 않았고,
김용복, 문관현, 윤길로, 최규만,
최재민 의원은 1번에 그쳤습니다.

◀ INT ▶ 나철성 / 강원평화경제연구소장
"4년 내내 지역구 다선 의원으로서
핵심 지표에서 최하위권을 차지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지역 주민과 도민들을
기만한 행위들이고.."

◀ st-up ▶
"현역 프리미엄을 안고 6월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도의원들의 의정 성적표가
석 달 뒤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도균입니다."(영상취재:이인환)

◀ END ▶

*본 뉴스는 춘천MBC 보도국에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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