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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75세 이상 81% 부양가족 없어.. 돌봄수요 높아
방송일 20260219 / 조회수 64 / 취재기자 유나은
원주시가 다음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에 사는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기초조사를 마쳤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만 653명의 평균 연령은 82.1세였으며
노인부부가 54.5%, 독거가구 27.1%로
부양 가족이 없는 가구가 81.6%에 달했습니다.
또 스스로 노쇠해 돌봄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44.8%에 달했지만 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보유한 비율은 17.2%에 불과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주요 희망 서비스로는
주거환경 개보수, 생계지원,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 병원 동행 서비스 등이 꼽혔고,
시설 입소보다는 살던 곳에서의 노후를 강하게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