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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수, 치열한 경쟁 예고..출마선언은 아직
방송일 20260205 / 조회수 107 / 취재기자 이병선
◀ 앵 커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별 출마 예정자를
살펴 보는 시간.. 오늘은 영월군수에 도전하는
입지자를 확인합니다.
이미 3선 군수를 지낸 박선규 전 군수가
당적을 옮겨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은
경선을 예고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3선을 노리는
현직 최명서 군수와 새로운 도전자
김길수 도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병선 기잡니다.
◀ 리포트 ▶
재선 최명서 군수가 버티고 있는 영월군수는
각 당별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현재까지
세 명이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우선 2006년부터 2018년까지 3선을 지낸
박선규 전 군수가 당적을 옮겨 출마합니다.
박 전 군수는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등
현 국민의힘 계열 정당에서 출마해
세 차례 당선됐고,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25.1%를 득표했지만, 최명서 현 군수에게 밀려
낙선했습니다.
제7대와 8대 영월군의원과 의장을 지낸
엄승열 전 의원,
이석종 전 영월읍장도 출마 대열에
합류하고 지역에서 이름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이 여당이긴 하지만
영월에서는 한 번도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본선 경쟁력이 있는 후보를
내야 한다는 여론과 함께,
오랫동안 당에 몸담은 후보로 당선돼야
의미 있다는 여론이 혼재하고 있어
후보 선출 방식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st-up ▶
"국민의힘에서는 김길수 강원도의회 의원과
최명서 현 군수가 각각 출마를 예고했습니다."
공무원 출신으로 강원도의원에 재임 중인
김길수 도의원이 인지도에서 약점을
안고 있다면,
현직이라는 이점이 있는 최명서 군수는
지난해 불거진 건강 문제가 완전히
해소됐다는 걸 유권자들에게 알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영월군수가 대부분 국민의힘에서
당선됐던만큼 득표에서 유리하다는 평가지만,
후보 선출에서 잡음을 최소화해야 하는 건
민주당과 다르지 않습니다.
한편 영월군의원과 강원도의원을 지낸
윤길로 도의원 역시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지금까지 6명의 후보가 나섰지만,
아직 공식적인 출마 선언을 한 출마예정자는
없습니다.
다음달 22일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될 걸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이병선입니다.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