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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적지 않은 비에 강풍까지 불면서
원주를 비롯한 영서남부지역에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내일까지 15-3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말 야외활동 계획하고 계신 분들
안전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이아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원주를 비롯한 영서남부지역은
밤사이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비 피해가 20여 건 접수됐습니다.

(S/U)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데다
강풍까지 불면서 이렇게 나무가 쓰러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3시 30분경
평창군 봉평면 태기산 캠핑장에서
돌풍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텐트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 등 야영객 3명이
다리 등에 골절상을 입고
횡성 대성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 오전 8시경
원주시 지정면 점말마을에선 유일한 길이
불어난 하천에 잠기면서
주민을 포함해 관광객 4명이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마을을 빠져나오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비상상황에 대비해 119종합상황실은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원주서를 비롯한 18개 소방관서
긴급구조 대비태세를 갖췄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 10mm 내일 5-30mm의
비가 추가로 더 내릴 것이라며
예상되는 비의 양은 많지 않지만,
밤부터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초속 15m까지
강하게 바람이 부는 곳이 있다며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 이아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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