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365 프로그램 (가끔 전국시대도?) 촬영과 연출을 맡고있는

원주MBC의 이용x PD에 대한 전관예우 혹은 자체 비리(?)라면 비리고 의혹에 대해 묻습니다

본인의 아내 명의로 영상 제작등의 회사를 만들어서 강원365 프로그램을 외주 하청식으로 작업을 한다던가,

가장 큰 의혹은 이용X PD 본인이 곧 원주MBC를 퇴사 할 것이며,

퇴사하면서 강원 365 프로그램중 일부. 제작을 주2회? 월 몇회, 연 몇회 받아서 나오기로

원주MBC측과 얘기가 다 됐다라고 하며 사업에 대한 신뢰도를 어필하는데,

그 말이 사실이라면 정년퇴직도 아니고 중도 퇴사를 하면서 프로그램을 받아서 나오는걸 약속 받는다는게

원래 그렇게 시스템이 되어있는건지 전관예우식의 일자리 주는것인지,

그렇다면 MBC직원으로 있을때와 외주 하청식으로 받아서 할 때의 차이점이나 방송의 질이 높아지는지.

눈감아주며 밀어주기식인지 의아합니다.

만약 이PD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허위로 그 부분을 사업에 이용했다는것 밖에 되지않는데..

이 또한 MBC피디의 소양과 자질에 큰 문제이지않나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문제이자 의혹인 만큼 확실한 확인과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pd 본인이 실제 운영하고 부인의 명의로 되어있는 영상제작회사명과 그외 등등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제보하겠음.

*MBC소속 PD가 이런식의 개인사업체를 운영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은 MBC본사에 문의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