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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별정직 봐주기 징계 논란에 원주시 ''기관경고''
방송일 20260902 / 조회수 114 / 취재기자 유주성
원주시가 민간인을 협박해 벌금 처분을 받고,
21일 장기결근한 민선 8기 별정직 공무원을
경징계하고, 의원면직한 데 대해
행안부가 원주시 조치가 부적절했다는
감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지난 3월 원주시청공무원노조의 요구로
감사를 시작한 행정안전부는
최근 원주시에 ''기관경고''를,
관련 공무원 4명에게는 ''훈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공무원 노조는
"감사를 청구한 건 시장 측근 봐주기 논란에
대해 권한을 가진 이들의 책임을 확인해달라는 것이었는데, 담당자 훈계 처분은 꼬리 자르기 수준에 불과하다"며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