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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에게 묻다]심재국.. 중단 없는 평창 발전
방송일 20260610 / 조회수 172 / 취재기자 권기만
#지방선거 #평창군수 #당선인 #심재국 #정책
◀ 앵 커 ▶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의
정책 구상을 듣는 순서,
오늘은 심재국 평창군수입니다.
사실상 3선에 성공한 심 군수는
중단 없는 정책 추진으로
평창의 발전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권기만 기자입니다.
◀ 리포트 ▶
2018년 24표차로 승부가 갈렸던 두 후보의
3번째 맞대결 답게, 쉽지 않았던 선거였습니다.
◀ INT ▶ 심재국 / 평창군수
"사전 투표에서 그래도 한 5%, 3% 정도는 질 수가 있겠다 하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조금 격차가 좀 벌어지는 것 같아서 약간 좀 불안한 것도 있었지만, 본 투표를 열면서 1개 투표소 2개 투표소 열면서 전체 다 저희가 승리로 기록이 돼서 기쁘고 또 마음이 졸렸던 마음이 열리면서."
심 군수는
치열했던 선거로 갈라진 군민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을 첫 번째 과제로 꼽았습니다.
◀ INT ▶ 심재국 / 평창군수
"상대 후보를 지지해 줬던 군민들에게도 감사와 또 격려의 인사를 드리면서 우리 군민들을 위해서 함께 통합을 해야 되겠다. 함께 그 주민들도 우리 주민들이기 때문에 서로 지지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저는 그분들도 함께 안으면서 우리 지역 발전에 또 그분들에게도 또 조언이라든가 또 그분들의 말씀도 들어서 정책에 반영을 해서 우리 평창군이 누구나 어떤 지역이든지 소외감이 없도록 함께 통합해서 우리 평창군정을 이끌어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를 치르며 군민들과의 소통이
부족했다고 느꼈다며,
소통하는 민선 9기 군정을 약속했습니다.
◀ INT ▶ 심재국 / 평창군수
"어떤 공약 사항이 조금 미이행 된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주민들에게 사소한 부분 주민들의 어떤 민원 사항이라든가 숙원 사업이라든가 또 현안 사업이라든가 이런 것을 주민들한테 들었을 때 이런 부분은 조금 제가 좀 미흡했었구나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앞으로 주민들과 좀 더 스킨십을 좀 더 해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이라든가 좀 들으면서 작은 일도 주민들의 생각할 때는 큰 일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좀 더 챙겨야 되겠다."
앞으로 4년 동안 민선 8기에서 추진한 노인,
보육 관련 정책을 완성하고,
특히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기본소득''에
총력을 쏟겠다는 구상입니다.
◀ INT ▶ 심재국 / 평창군수
"(정부 공모) 2차에서 선정이 안 되더라도 우리는 거기에 연연하지 않고, 우리 평창군에서 자체 에너지 개발을 좀 해서 지금 정부에서도 지금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니까 앞으로 추진해서 우리 주민들에게 기본 소득 15만 원씩 드린다고 제가 공약도 했기 때문에."
4년 뒤, 임기를 마친 심재국 군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은, 군민들이 반갑게 찾는
군수가 되라는 바람이었습니다.
◀ INT ▶ 심재국 / 평창군수
"제가 이제 군수 마무리하고 어디 다닐 때 모두 지역 주민들이 멀리서 보고 ''심군수 와서 차 한잔 합시다'' 하는 군수가 돼서, ''저 심군수 좀 뭐 하러 왔어?'' 하는 군수가 돼서는 안 되겠다.군민들이 모두 다 행복하고 나를 찾는 그런 군수가 되기를 저는 소망하고 있습니다."
(4년 뒤에도 다시 도전하실 생각이신가요?)
◀ INT ▶ 심재국 / 평창군수
"제가 이제 모든 일을 저도 일 욕심이 있으니까 일을 많이 하고 또 완성이 좀 마무리가 안 되는 일이 있으면은 그때 가서 또 한 번 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