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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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 사는 삶과 나를 위한 삶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세심하게 매만지며 쉼없이 노력하는 우리의 이야기를 잘 녹여 낸 것 같아
참 좋았습니다.
출연하신 분들에게 공통점이 있더군요.
모두들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어요.
그건 바로 현재 자신의 삶이 행복하기 때문 아닐까요?
당당하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원주맘들의 멋진 이야기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