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영 디제이의 어릴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누구나 그렇듯이 저도 어렸을 적에 여러가지 꿈이 있었습니다.
조은영 아나운서처럼 아나운서를 꿈꾸기도 했고, 선생님을 꿈꾸기도 했었는데요,
중학교 시절 뮤지컬'맘마미아'를 보고 뮤지컬 배우를 꿈꾸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워낙 꿈이 많이 바뀌었던 지라 잊고 지냈었던 꿈인데
아바의 노래를 들으면 한번씩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이제는 현실에 치여 꿈이 뭔지 잊고 살게 되지만
은영디제이가 제 신청곡을 틀어주신다면
새삼 기분 좋은 꿈을 꿀 수 있을것만 같아 신청합니다 ^^
아바의 Money, money, money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