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 문자참여 #1133
정보이용료 단문 50원, 장문 100원 (통화료 별도)
[26412] 원주시 학성길 67 원주문화방송 박지현의 브런치카페 담당자 앞
방송시간 매일 오전 11:00 ~ 12:00
진행 박지현
연출 박지현
작가 유예지

청취자 제보

청취자 여러분의 사연과 제보를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용석 아나운서님!
오늘은 제 15년지기 친구 현섭이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 사연과 함께 신청곡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저와 친구는 대학 동기로 만나, 15년 동안 함께 울고 웃으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 친구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소중한 친구가 먼저 결혼한다는 사실에 혼자 남겨지는 것 같아 쓸쓸한 마음도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물론 축하하는 마음이 더 크죠.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앞둔 친구가 모든 걸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친구가 선택한 그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잘 극복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친구가 결혼 후에도 지금처럼 행복하고 사랑 넘치는 삶을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성시경의 "두 사람"을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이 곡의 가사처럼 두 사람이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언제나 서로의 곁에서 사랑과 행복을 나누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친구의 결혼식은 이번주 토요일, 야외 결혼식장인데요. 다행히 날씨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결혼하는 친구를 사연과 노래로 함께 축복해주세요.


우리 용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용디도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요!